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서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977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홍진경은 "내가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전현무가 게스트로 나왔다. 쉽게 나오지 않는 사람인데 수학도 가르쳐주고 도움을 줬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가 바빠서 자기 일만 할 것 같은데, 의외로 의리가 있고 잘 챙긴다"고 인정했다.
이에 당황한 전현무가 "나한테 플러팅하는 거야?"라고 하자 홍진경은 "너야말로 플러팅 아니냐"며 "'네가 처음으로 나한테 좋은 말 해줬다'고 답장이 왔다. 현무도 약간 흘리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너 나랑 썸 타고 싶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프로필상 키가 180cm, 몸무게가 50kg인 홍진경은 "현무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나는 약간 의향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황당한 표정과 함께 묵묵부답을 하자, 양세형은 "그냥 혹시 모르니까 하트 한 번만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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