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범준이 핫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갓 구운 소금빵까지, ‘빵덕후’들을 설레게 할 ‘서촌 빵지순례’에 나선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대표 ‘빵돌이’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빵으로 시작해 빵으로 끝나는 ‘빵생빵사’ 일상을 보여준 서범준은 이번에 ‘빵덕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서촌 빵지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서범준은 앞서 지난해 7월 키의 절친으로 집들이에 초대 받아 처음으로 '나혼산'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키와 박나래는 활동 중단을 선언해 하차했고, 이장우는 결혼으로 '나혼산'을 떠났다.

2달 만에 '나혼산'을 다시 찾은 서범준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빵지순례’로 휴식기를 보냈다며 ‘빵덕후’로서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
키 절친이라더니, 결국 '나혼산' 자리 꿰찼다…줄줄이 하차 속 2달 만에 귀환
서범준은 아침 8시부터 오픈런으로 사 온 ‘두바이 크루아상’을 클리어하고 본격적인 ‘빵지순례’에 나선다. 그는 최신 빵 맛집 리스트를 작성해 직접 짠 코스를 보며 두 발로 뛰기 시작한다.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가장 핫한 ‘두쫀쿠’와 소금빵 등, 가는 곳마다 거침없이 빵을 담는다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중에도 갓 구운 빵 향기에 참지 못하고 길에서 ‘길먹빵’까지 즐긴다.

무려 빵집만 7곳을 접수한 서범준은 소중한 사람을 위해 따끈한 빵을 골라 자신만의 ‘빵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든다. 그가 두 발로 뛰어 완성한 ‘빵 종합 선물 세트’를 선물할 사람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빵 러버’ 서범준의 ‘서촌 빵지순례’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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