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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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역술가 박성준에게 '부자 관상'임을 인정받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했다.

박성준은 유재석의 관상과 운세를 살펴봤다. 박성준은 이미 여러 예능을 통해 유재석의 운세를 봐준 바 있다.

유재석은 "어디 가면 일복이 타고났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기세 있게 올라오는 물의 흐름을 탔다. 명리의 대운과 세운을 타서 얼굴을 이겨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일복을 타고 났다면 되지 얼굴을 이겨냈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성준은 "결국은 일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볼 때마다 낯익은데 낯선 느낌이다. 계속 새롭게 바뀌는 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 재물운 제대로 붙었다…"♥나경은 만나고 훨씬 생활력 좋아져"('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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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박성준은 유재석이 재물 운 있는 상이라고 봤다. 그는 "유재석 님은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입이 작지만 벌렸을 때 커진다. 이것은 관상에서 재물을 담는 힘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웃는 얼굴에서 좌우 검은 눈동자에 선을 내렸을 때 선에 가깝거나 살짝 큰 입은 재물적으로 돈을 모아두는 힘이 있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잘생기면 관상이 좋냐"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잘생겼다고 반드시 관상이 좋다고 볼 순 없다. 미학적으로 좀 못생기고 생김새가 모자라도 형태는 어떤 기운을 만든다. 얼굴에 영향을 미치며 상호작용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재석 님의 얼굴은 조금 모자람이 있지만 운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주, 풍수, 궁합과도 연관있다"며 "제가 '무한도전'에서 처음 뵀을 때 아내(나경은) 분과의 궁합을 본 적 있다. 유재석 님은 나경은 님을 만나면 생활력이 훨씬 좋아진다고 말씀드렸다. 그런 면에서 안정감이 있을 수도 있고, 안전하게 한 계단 한 계단 자신의 성정대로 살아갈 힘이 생겨서 훨씬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박성준은 관상학적으로 피해야 하는 사람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사람이 쎄하고 음침하고 만날 대마다 기분이 안 좋고 다른 속셈,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며 "징조가 보인다면 이상한 사람과 거리를 두고 내 인생에 해가 되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유재석 님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기질이 있어서 욕망적이고 과시적인 사람과는 안 맞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그런 분들과 있으면 힘들다"고 인정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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