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솔로' 29기 상철과 영철의 발차기 쇼에 대한 의견 대립이 눈길을 끌었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솔로나라 29번지 마지막 밤! 아닌 밤중에 발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솔로나라의 마지막 날 밤 출연자들은 막내인 상철이 자기소개 때 태권도를 보여줬던 것을 언급했다. 상철은 자기소개 당시 발차기가 딱히 멋있게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하며 다시 자존심을 만회하기 위해 또 발차기를 선보인다고 했다.

상철은 순자를 앞에 두고 순자 닿지 않게 발차기를 하겠다 했다. 이에 순자는 "나 머리 맞고 기절하는 거 아니냐"고 하며 웃었다. 상철은 "무릎 올리면 턱 닿는다"고 하더니 순자를 보며 "키가 이렇게 컸냐"고 했다. 그러자 순자는 어이없어하며 "나 158cm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상철은 발차기로 순자 키 넘기기에 도전한다고 했다. 상철은 우렁찬 기합소리를 내며 가볍게 순자 키 넘기며 발차기에 성공했다. 상철은 기세를 몰아 순자 머리에 장애물을 얹고 또 발차기에 도전하려 했고 영철은 이를 말리기 시작했다.

유도를 했었던 영철은 상철에게 "근데 내가 봤을 때 너 약간 우리는 알잖냐 네가 품새 쪽은 아니잖냐 선수부 애들 발차기 아니냐"라며 "이제 그만하라"고 했다. 상철은 "아니 형 나 멋있게 할고 했는데 왜 이렇게 말리는 거냐"고 서운해 했다. 하지만 영철은 "여기서 이쁘게 끝내라"고 했다. 그러나 영철은 재도전을 했고 깔끔하게 발차기에 성공했다. 그렇게 상철은 멋있는 발ㅊ기 쇼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편 앞선 인터뷰 방송에서 상철은 영자를 최종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후회의 심경을 전했다. 상철은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상철은 "두 사람 모두 매력이 많아 선택이 힘들었지만 방송을 직접 본 후 소중한 영자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가 많이 된다"고 털어놨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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