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차은우/사진=텐아시아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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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결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강다니엘, 김세정, 그룹 넥스지, 니쥬, 아스트로(가나다순)가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유력 후보가 됐다. 결선 투표가 박빙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TTA 부문별 승자가 누가 될지 주목된다.

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결선 투표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투표는 오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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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기준 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결선 투표 1위는 아스트로다. 이들의 뒤는 트레저가 잇고 있다. 이들은 각각 52.32%, 47.68%의 표를 가져가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선 니쥬, 블랙핑크가 결선에 올랐고 현재 1위는 니쥬다. 96.35%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 2위는 팬 56.45%의 표를 받은 강다니엘, 43.55%를 가져간 아스트로 차은우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는 김세정이다. 68.77%의 표를 가져간 그의 뒤에는 전체 표의 31.23%를 받은 아이유가 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선 넥스지, 아홉이 각각 1위, 2위다. 각각 득표율은 53.05%, 46.95%다.

앞선 예선 투표 결과 각 부문 1위, 2위에 올라 선정된 TTA 결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강다니엘, 김세정, 넥스지, 니쥬, 블랙핑크, 아스트로,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아홉, 트레저(가나다순).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해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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