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의 오예≫
오늘, 주목할 만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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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수위'를 강조했던 넷플릭스 '솔로지옥5'이 '역대급' 빌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미나수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몰표녀'에 등극했던 그는 MC들도 고개를 내젓게 한 '어장 관리'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솔로지옥5'는 공개 전부터 파격적인 수위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선정적인 스킨십 등이 담겼고,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 등의 발언도 담겼다. 남녀가 호텔 침대에서 동침을 예고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베일을 벗은 '솔로지옥5'에는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가수 지드래곤(GD)과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던 김고은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최미나수였다. 첫날 후발대로 등장한 최미나수는 샛노란 원피스에 우아한 외모로 시선을 뺏었다. 이후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최미나수는 4명의 남자 중 3명에게 쪽지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
이후 공개된 5~7회에서는 최미나수의 분량이 압도적이었다. 4명의 남자와 엮여있던 최미나수는 계속되는 순위 변화로 여자 출연자들의 신경을 긁었고, 이성훈에게 울면서 여자들 뒷담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들은 "왜 저러냐", "무례한 행동"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특히 덱스는 "저는 더 이상 공감 못 해주겠다"며 불쾌함을 표하기도 했다.
최미나수가 최근 올린 SNS 사진에는 7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태도 좀 고쳐라", "역대급 빌런", "모든 남자를 원하는 건 별로다", "전 세계 사람들을 짜증 나게 만들었다", "안티만 늘어날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런 캐릭터가 필요하다", "자기감정에 솔직했을 뿐"이라는 옹호의 목소리도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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