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돌돌싱' 방은희, 알고보니 '23세 방주비'였다…"외모가 나이를 거슬러" ('퍼라')
배우 방은희(58)가 괴식 입맛을 밝힌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은희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김밥을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방은희는 집에서 특이한 김밥을 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밥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이른바 '묵은지 바나나 김밥'. 이를 본 MC 현영이 "저게 무슨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무엇이냐"며 당혹감을 나타냈고, 패널 신승환도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나? (독특한 요리들을 보니) 김풍 작가의 향기가 난다. 누나는 '방풍'이다"라며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8세 돌돌싱' 방은희, 알고보니 '23세 방주비'였다…"외모가 나이를 거슬러" ('퍼라')
그러면서 신승환이 "'묵은지 바나나 김밥' 맛이 정말 궁금하다"고 하자, 방은희가 직접 만든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가져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퍼펙트 라이프' 출연진 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MC 오지호와 신승환이 '김밥 시식'에 당첨된 가운데, 과연 김밥을 맛본 두 사람의 반응은 어땠을지 이목이 쏠린다.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 방주비의 노래 '주비왔다'를 불러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미가 "언제 음반을 냈냐"고 묻자, 방은희는 "음반까지는 아니지만 3년 전에 활동했었다. 부캐는 보통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역할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해서 '2002년생 방주비'에 도전했다"며 설명했다. 이에 현영은 "2002년생이면 20대 초반 아니냐?"며 무려 35년을 뛰어넘은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다. 이성미도 "나이가 한 살 더 들었는데, 외모는 나이를 거스르는 것 같다. 지난번 나왔을 때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며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방은희는 2000년 1세 연하 성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2010년 사업가 남성과 재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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