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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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로몬이 엔터 3사 캐스팅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김혜윤 로몬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과 로몬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됐다. 로몬은 김혜윤이 2살 연하 배우 이재욱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반말하는 사이라는 얘기에 "저도 혜윤이라고 하고 싶은데,겹지인 많아서 누나 동생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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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3살 연하인 로몬에 대해 "바르고 모범적이고 열심히 사는 친구더라. 잘 맞아서 왜 이제 만났지?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그냥도 잘 맞는 사이지만, 로몬은 김혜윤의 좋아하는 간식, 식사 취향을 파악해 준비하거나, 기념일에 인형과 초콜릿을 선물했다고. 김혜윤은 "너무 섬세하고 고마웠다. 그런데 편지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로 갖고 싶지만, 제 돈 주고 사기 아까운 물건을 생일 선물로 주고받았다는 두 사람. 김혜윤은 고가의 전동칫솔, 로몬은 좋은 에어프라이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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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요리한다는 로몬은 "비싼 에어프라이어 사면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까봐, '혜윤 누나 선물이다'라고 한다"면서 "스무 살 되자마자 용돈 벌어 썼고, 집 월세 내는 집안 가장이 됐다. 부모님이 잔소리하면 '마음 안 드는 거 있으면 독립하시라'고 한다. 제가 완전 효놈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비보이 동아리 출신이라는 로몬은 "아이돌 관심 많았다. 온라인에 'SM JYP YG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한 적도 있다"면서 "SM 출신이라는 프로필은 거짓 정보다. 3사 명함 다 받아봤지만, 그냥 공부한다고 거절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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