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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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의 정여진 감독이 주연 배우 노정의에 관해 칭찬했다. 2001년생인 노정의는 신체 프로필 165cm 39kg으로 알려졌으며, MZ세대 사이에서 비주얼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배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석·정여진 감독과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참석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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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진 감독은 "함께 작업하기 전까지는 MZ 여신 이미지가 강했고 청초하고 신비로운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털털했다"며 "현장에서 책임감이 정말 강하고 프로 의식이 투철했다. 내가 예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신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 배우의 본래 성격이 캐릭터에 잘 스며들어 생활력이나 20대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불안 같은 감정들을 연기로 잘 표현해줬다"며 "우리 드라마를 통해 노정의 배우의 매력을 훨씬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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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에 관해 정 감독은 "현장에서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해준 배우다. 보면 절로 웃음이 난다. 완벽한 비주얼 때문에 미소가 나는 거다. 첫사랑의 현실판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 배우와 함께했기 때문에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장이었다. 더욱 응원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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