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 작품을 관통하는 감정 서사는 바로 여성 범죄 전문 변호 로펌 L&J(Listen & Join)의 세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의 끈끈한 연대와 우정이다. 법대 동기로 만난 이들은 과거의 아픈 비밀을 공유했고, 20년의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게 서로를 지켜온 관계다.
정은채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동료들과의 완벽한 조화에 대해 언급했다. "20년 지기를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배우들이 가진 특유의 섬세함이 현장에서 서로를 기다려주고 배려하게 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각각의 인물들이 모두 다크한 면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배우들은 귀여움과 엉뚱함이 가득한 사람들이었다"고 소개하며 "이나영, 이청아 배우가 나의 실제 친구여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청아는 세 사람의 만남을 반전이라는 키워드로 정의했다. 긴박한 장르물로 만났는데, 세 배우가 모이면 시트콤 같은 상황도 많았다는 것. 또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매력적인 배우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정말 모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더라. 이나영 배우의 다정하면서도 곧은 내면과 정은채 배우의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각각의 캐릭터인 윤라영, 강신재와 꼭 닮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진실을 좇는 치열한 과정에서도 굳건하게 빛나는 세 사람의 우정과 시너지를 작품 속에서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다음달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스파 닝닝, 성수동 기강 잡으러 온 닝냥이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309252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