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라마박스,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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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흥행에 배우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이 추가 공개됐다.

2003년에 데뷔한 1981년생 배우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드라마박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드라마박스 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의 메이킹 영상과 주인공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거리로 내몰리지만, 고난과 역경 끝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주원은 깊은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사진=드라마박스,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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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영상에는 작품 속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고주원은 촬영 중에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여주인공을 맡은 박한별의 컨디션을 체크하거나 얼굴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이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걸 계기로 연예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 머물며 카페를 운영해왔다고 알려졌다.

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다들 너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드라마, 재밌는 드라마가 된 것 같다"라며 "박한별 배우와는 두 번 정도 같이 작업을 하고 이번에 오랜만에 현장에서 만났는데 합이 잘 맞아서 저와 박한별 배우의 케미를 시청자들이 재미있어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주원 주연의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공개 직후 차트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함께 공개된 메이킹 및 인터뷰 영상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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