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데뷔한 1981년생 배우 고주원이 출연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와 탑티어 K-콘텐츠 스튜디오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드라마박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드라마박스 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의 메이킹 영상과 주인공 고주원의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바이오 그룹의 창립자 박창욱이 아들과 며느리, 안사돈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거리로 내몰리지만, 고난과 역경 끝에 자신의 진짜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주원은 깊은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인터뷰 영상에서 고주원은 "배우들이 다들 너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드라마, 재밌는 드라마가 된 것 같다"라며 "박한별 배우와는 두 번 정도 같이 작업을 하고 이번에 오랜만에 현장에서 만났는데 합이 잘 맞아서 저와 박한별 배우의 케미를 시청자들이 재미있어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주원 주연의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공개 직후 차트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함께 공개된 메이킹 및 인터뷰 영상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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