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은 극 중 ‘김다정’ 역을 맡아 매회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희정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작품에서 김희정은 캐릭터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극에 재미를 더하며 최고의 ‘신스틸러’라는 찬사를 이끌어냈고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동료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김희정은 종영을 맞아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흘러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언제 화려한 날이 오는데?'라고 스스로도 질문했지만 매일이 오늘인 내 일상이 감사했던 날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부모로, 자식으로, 아내로 폭넓게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한 드라마였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며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희정은 오는 2월 2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붉은 진주’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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