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하준은 극 중 선태형(배인혁 분)의 형인 선우진 역을 맡았다. 우현진(노정의 분)의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와 결혼하는 인물로,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된다.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상견례 자리에 등장한 선태형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선우진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낯빛으로 동생을 마주한 그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지, 두 형제의 묘한 기류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하준은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막내 형사 강홍석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블랙독', ‘미씽: 그들이 있었다‘, ’하이클래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남자 주인공 강태호 역을 맡아 긴 호흡의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이끌어냈던 하준은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컨피던스맨 KR' 특별 출연과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헨리 로지 역을 맡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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