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는 tvN 토·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극의 전개를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
사내에서 발생한 '30억 주문 실수' 사고 수습 과정에서는 냉철한 사장의 카리스마를 내비친다. 해고 위기에 처한 금보를 눈앞에 두고도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단호한 면모를 보였고, 이는 앞선 서사와 극명한 온도 차를 보여줬다.
정체를 숨기려는 박신혜와 이를 간파하려는 고경표의 아슬아슬한 대립이 본격화된 가운데,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는 고경표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향후 전개될 관계 변화에서 어떤 빛을 발할지 기대가 커진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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