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종영한 '러브 미'에서 서현진은 상실 이후의 삶을 다시 살아보기로 선택한 서준경의 뭉클한 성장사를 열연으로 완성했다. 앞서 '러브 미'는 첫 회 2.2% 이후 종영까지 쭉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종화 시청률 역시 1.6%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또 서현진은 멜로를 넘어 가족애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려냈다.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도 서툴렀던 준경이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은 서현진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사랑으로 거듭났다.
'러브 미'로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 서현진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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