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영옥, 박준면이 출연했다.
박준면은 19살에 뮤지컬로 데뷔했다고. 박준면은 근황에 대해 "요즘 조금 바쁘다. 뮤지컬 '맘마미아' 전국 투어하고 있고 봄에 오픈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아이유, 변우석과 출연했다"고 전했다.
셰프들 중 김풍 작가는 박준면을 향한 팬심을 표했다. 김풍은 ""맘마미아'를 20번 이상 봤다. 초연부터 봤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
손종원 셰프는 박준면을 만나면 부탁할 일이 있다고 밝혔다. 박준면은 "진짜냐"며 반색했다. 손종원은 "뮤지컬 워낙 좋아한다. 브로드웨이도 좋아한다. 많이 찾아본다"고 말했다. 박준면은 최근 가장 핫한 스타 셰프 손종원의 관심에 "으헤헹"이라고 콧소리를 내며 좋아했다. 그러더니 "콧물이 나와서"라며 민망해했다. 손종원이 휴지를 건네자 또 한 번 미소 지었다.
손종원은 "실제로 좋아하는 곡 한 번 라이브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준면은 '맘마미아' 중 '댄싱퀸'을 짧게 선보였다. MC 김성주는 "손종원 셰프가 말하면 다 들어준다"라며 놀렸다.
노래를 부른 후 박준면은 손종원를 바라보며 "눈 색깔이 특이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람 홀리게 하는 색이다. 약간 호수 같다고 할까. 실제로 보니까 눈이 깊으다"며 홀딱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은 "조심해라. 너무 깊어서 익사하겠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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