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박효진 아나운서는 선배들의 냉정한 평가에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3년 만에 선발된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이 처음으로 선배들과 마주하는 합평회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2001년생 막내 박효진은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왔다. 저는 외유내강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KBS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패널들은 "배우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박효진은 합평회에서 혹평을 들었다. 엄지인은 "올드하다. 톤이 튀고 카메라 시선 처리도 어색하다. 통편집 될 것 같다"고 평가했고, 전현무 또한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 얘기만 하고, 임팩트가 없다"고 얘기했다.
이상철 아나운서 역시 "아나운서 멘트가 너무 많다", "행사 톤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고, 심수현 아나운서는 시민 인터뷰 도중 마이크를 급하게 빼는 장면으로 "낙제점에 가깝다"는 혹독한 평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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