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 식후 커피에 눈이 먼 배우 김혜윤이 '춤신춤왕' 모드를 또 한 번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전 출연 당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자신 있게 선보였으나 어딘가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인데 이번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지석진의 보디가드가 된 것인지, 실제로 꼬리를 얻어내 지석진에게 주었던 것일지, 구미호가 되기 위해 온몸 다 바치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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