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길거리 캐스팅된 아들? 한국 맛집 도장깨기 하고 간 손태영의 알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인과 식사 중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 온 후 룩희는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온다. 신났다"면서 "어제는 친구들이랑 영화 보고 강남역부터 집까지 50분 걸어서 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은 182cm 우월한 기럭지와 훨칠한 비주얼, 운동 실력까지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인은 "룩희 인기 많을 것 같다. 딱 튀잖냐"며 극찬했다. 이에 손태영은 "홍대가면 다 튀잖냐"며 손사레를 쳤다.
"또 언제 한국 오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1년 뒤? 올해 룩희가 대입이라서"라고 답했다. 아들 진학에 대해 부부는 "대학 좋은 데 가고 싶지. 뉴욕대 기준으로 두고 있다. 가면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고 좋을 거다. 경쟁심도 더 생기고"라며 바람을 내비쳤다.
룩희, 리호 자녀 이름에 대해 손태영은 "룩희 태명이 '루키'다. '룩' 한자 없어서 한글로 지었다. 둘째 언니랑 내가 이름 지었다"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11살 딸 리호 양이 피어싱을 원한다고 밝히며 "미국 친구들 빨리 뚫으니까 하고 싶은 것 같다"는 말과 함께 피어싱숍을 함께 방문했다. 리호 양은 "별로 안 아팠다"며 씩씩하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영화 '하트맨' 개봉 후 열혈 홍보 중이며 손태영은 아이들과 미국 생활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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