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조선' 화보 촬영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최정윤은 넓은 챙의 브라운 모자를 착용한 채 부드러운 조명 아래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화이트 톤의 의상과 모자가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손끝으로 모자를 살짝 만지는 포즈가 우아한 무드를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카멜 컬러 코트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겨울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깔끔한 메이크업과 은은한 광채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도트 디테일이 들어간 모자까지 소화하며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앞서 최정윤은 '피디씨(by PDC) 채널'에 등장해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최정윤은 "마흔이 될 줄 몰랐는데 역할에 대한 다양성이 확 좁아진다"며 "물론 선택받는 배우도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애매한 나이고 그래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4살 연하 윤 씨과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최정윤은 '기여도'에 대해 "이왕이면 많이 받는 게 좋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이혼 당시 딸의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는다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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