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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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6살 연하 배우에게 공개 고백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멤버들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해 '5200만원'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과 사비를 더해 5000만원을 만들었다. 이후 구성환, 안재현이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더해 5200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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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기부금 인증패와 증서를 공개하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안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며 미소를 지었고, 멤버들은 "바자회 와준 분들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한편,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나라는 'D.P 2', 약한영웅 Class 2' '우주 메리 미'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린 라이징 스타다. 그는 야무진 살림 솜씨와 정리 스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배나라는 건강에 좋은 음식부터 피부 관리, 귀 지압침까지 붙이는 루틴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왜 이렇게 건강에 관심이 많냐"며 궁금해했고, 배나라는 "뮤지컬 드라마 병행하다 보니 밸런스가 깨질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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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라는 "기안84를 보고 러닝을 시작했으며, 그가 출연한 예능 90%를 시청했다"는 말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진짜 형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진짜 좋아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악수 후 "손 만져보고 싶었다"며 기쁨을 내비쳤다.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좋아하더라"며 만면에 미소를 보였다.

'약한영웅 Class2'에서 함께한 려운에게 러닝 전도 중인 배나라는 그가 원하는 회전목마까지 타며 정성을 들였다. 배나라는 "'나혼산' 기안84 보고 러닝을 시작했다. 그전에는 뛰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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