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김혜윤, 로몬 지금 아니면 못 본다! 우리도 이렇게 편성해보는 거 난생처음!'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편성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인공 김혜윤과 로몬이 출연, 하지영과 드라마 이야기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가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김혜윤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로몬은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강시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로몬은 "로코도 처음이고 공중파도 처음이라 설렘·걱정·기대가 꽉 차 있다"라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파트너 점수를 질문에도 두 사람만의 호흡이 나타났다. 김혜윤이 로몬에게 '95점'을 주며 "오점이 없어서"라는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고, 로몬은 흘러넘친 김혜윤의 매력을 주워 담는 퍼포먼스로 '찐케미'를 발산해 작품 속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작품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김혜윤은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어느 순간 서로를 남자와 여자로 인식하는 지점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설명했고, 로몬은 "화려함 뒤에 숨은 외로움과 상처를 두 인물이 서로 보듬는 과정이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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