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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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과 노정의가 극 중 한 집 살이를 시작한다.

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3일, 인생의 또 다른 '우주'를 마주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종합 예고를 공개했다. 사돈으로 얽혀 어쩌다 한 집 살이를 시작한 이들 사이, 새롭게 찾아온 로맨스 기류가 심박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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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유쾌 발랄한 청춘 '로코' 시너지로 설렘을 자극할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쏠린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연기한다.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은 마른 외모로 유명한 배우 노정의가 맡았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준 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이자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박윤성' 역으로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배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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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영상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곧 "내가 전부였던 내 우주 속에 또 다른 우주가 뚝 떨어졌다"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조카 '우주'의 존재는 잔잔했던 일상을 발칵 뒤집는다. 어쩐 일인지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우주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과 우현진. 피 한 방울 안 섞인 이들의 한 집 살이는 시작부터 흥미롭다. 만만치 않은 우주의 육아 난이도는 물론, 예기치 못한 동거 속 피어오르는 미묘한 기류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는 두 사람의 공동 육아 생활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우현진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박윤성에 깜짝 놀란 우현진. 대학 시절 감정을 싹틔웠지만 제대로 닿지 못했던 그와의 재회 타이밍이 좋지 않아 억울한 심정을 내비친다. 여기에 어느새 한껏 가까워진 우현진과 박윤성을 바라보는 선태형의 눈빛 역시 호기심을 더한다. 박윤성이 과거 우현진의 첫사랑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이 선태형과의 관계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쏠린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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