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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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과 로몬이 9년 만에 서로를 다시 만났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화 3.7%, 2화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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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과 다르게 화제성은 뜨겁다. 김혜윤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극 중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900년의 서사를 간직한 과거와 현재,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오가며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은호와 강시열(로몬 분)은 9년 만에 재회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부상으로 강시열은 청소년 국가대표에 대체 발탁,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월클 축구 스타'로 거듭났다. 하지만 현우석은 국내 4부 리그에서도 방출당해 더는 축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두 사람이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강시열과 현우석은 하루아침 뒤바뀐 운명을 맞이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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