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완벽주의 증권사 사장 '신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수상한 비자금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홍금보가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고경표 역시 "함께 출연하는 분들의 면면이 반가웠어요. 현장의 재미는 기대 이상이었고, '그 시절에 이 작품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지냈을까' 싶어질 정도로 좋은 경험, 즐거운 캐릭터로서 시간을 채웠어요"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고경표는 "그때도 지금도 본받을 게 참 많은 친구예요. 타의 모범이 되는 배우죠. 현장에서 신혜의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했어요"라며 박신혜의 태도에 존경을 표했다. 유쾌했던 현장만큼이나 '케미' 가득한 장면과 냉철한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담은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토요일 tvN에서 3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신혜와 고경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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