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은 지난 16일 첫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4부 리그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유의 맛깔난 사투리 연기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 인교진은 재활을 끝내고 찾아온 현우석(장동주 분)에게 현실 조언을 건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교진이 그리는 '박용길'은 얄밉지만 나름의 의리를 지닌 캐릭터로, 향후 대흥시민구단 선수들과 보여줄 유쾌한 케미에 벌써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첫 방송 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의 패널로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계 대표 부부이자 '화목한 가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시청자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더하며 패널로서 톡톡히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 예능, 교양 전방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교진은 브랜드 모델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식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그는 특유의 친근하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구축하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새해부터 열일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인교진이 올 한 해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인교진이 출연하는'바디인사이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이호선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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