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끈다.
이어 '30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집주인은 '부장님 특' 끝나지 않는 연설로 출연자들의 혼을 빼놓았다고 하는데. 인생 설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직장 생활 경험자이자 프리 선언 2년 차, 김 차장 김대호가 15년 전 자신에게 "첫 회사 MBC, 꽉 붙들고 있어"라는 편지를 남겼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임장지는 대기업에서 10년간 근무 후 퇴사한 (전)과장의 집으로, 북한산 자락의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자연 속 단독주택이다. 집주인은 집에서의 힐링을 중요하게 생각해, 스스로 주는 첫 선물로 이 집을 매입했다고 한다. 또한 서울 자가 마련에 성공한 부동산 선배로서 "투자는 투자대로, 내가 사는 집은 내 취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등 본인의 소신을 밝혀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홈즈' 서울에 자가 있는 부장들의 집 임장 편은 오늘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인성 불편' 요리괴물→'전과 6범' 임성근…'흑백2' PD들이 꺼낸 비하인드[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3022301.3.jpg)
![음주운전 4범인데 "인명 피해 없어 다행"이라니…임성근 '옹호 팬심' 도마 위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303428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