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연예계 입문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 당시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2001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그는 당초 가수를 준비했으나, 연기 수업을 받던 중 진로를 변경해 중학교 2학년 때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던 일화도 전했다. 박신혜는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연기를 그만두면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해질 것이라는 걱정에 더욱 연기에 매달렸다"고 고백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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