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에서는 '두쫀쿠 만들다 안성재 셰프님 마음을 이해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준우 셰프는 시중에서 흔히 사용하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대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선택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조리를 시작했다.
조리 과정 중 박준우 셰프는 해당 디저트의 형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준우 셰프는 "처음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명칭을 접했을 때 일반적인 쿠키처럼 납작한 형태 내부에 마시멜로가 들어가는 방식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유행하는 방식은 전혀 반대였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성재 셰프는 딸의 간곡한 요청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으나 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의 고집스러운 레시피 변형을 시도했다가 원형을 파괴했다는 네티즌들의 거센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안성재 셰프의 영상에는 1만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논란이 일었고 결국 안성재 셰프가 직접 레시피 수정 및 보완 작업인 'A/S'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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