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어른 6명 어린이 4명! 3대가 함께한 나영이네 홍콩 대가족 여행'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남편 마이큐는 "우리를 돌봐주는 느낌이 든다. 나도 우리 엄마, 아빠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며 "나영이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걸 기뻐하면서 해주고 싶어 하는 게 느껴진다. 그러니까 나도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다 받기만 하면 되는 거라 너무 좋다. 엄마로서 오래 살았는데 자녀가 된 것 같은, 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딸 체험하는 것 같다"며 울컥했다.
마이큐는 "부모님도 이 날을 꿈꿔오셨던 것 같다. '이 날만큼은 다 해주고 싶다.' 이런 순간이 또 언제 있겠나. 우리도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돌아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잘해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년부터 공개 열애해온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부부는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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