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0일, '겉바속촉'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돌아온 배인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카메라를 들고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록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박봉과 메인 작가의 갑질에도 웃어넘기는 그가 계속해서 사진을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선태형은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 과연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배인혁은 '우주를 줄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아이가 서툰 보호자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인상 깊었다"라면서 "조카 우주와 같이 지내며 일어나는 일들에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고, 우주의 귀여움이 매력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태형은 남모를 아픔을 갖고 있어 쉽게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런 태형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과정이 잘 보였으면 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여기에 "촬영하며 육아의 일부분을 경험해 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생겼다. 부모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하고, 책임감을 깨닫기도 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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