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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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린이 잉꼬 부부 모습에 부러움을 표한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현역가왕3’ 5회에서는 차지연과 솔지가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무대에서 그간의 단단했던 강철 멘탈이 무너진 듯 눈물을 터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차지연은 ‘현역가왕3 공식 테토녀’답게 팀미션에서 극강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를 휘어잡는다. 그러나 팀미션 무대를 마친 뒤 휘몰아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현역가왕3’ 출전 후 처음으로 눈물을 떨구면서 먹먹함을 유발한다.

솔지는 공연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해 다리 깁스를 하는 위기를 맞았음에도, 목발에 의지한 채로 안무를 변경해 가며 최선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는 투혼을 발휘한다. 그러나 솔지가 혼신의 힘을 다한 팀미션 무대를 마친 후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울컥하며 눈물을 뚝뚝 흘려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다. 차지연과 솔지가 무대에서 오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극강의 잔혹한 운명이 펼쳐질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무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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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로 활약 중인 린은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에 출격한 한 흑기사의 강렬한 섹시 변신 무대를 지켜보다가 ‘볼 빨간 린’으로 변신해 현장을 들끓게 한다. 흑기사와 현역들의 초강력 마라맛 무대가 끝난 후 린은 “흑기사의 와이프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뭔가 디테일하게 볼 수는 없었는데”라고 수줍어한다.

급기야 “그냥 되게 보기가 좋더라고요. 요즘에 그런 게 좋아 보이고”라는 솔직한 발언을 이어가다 결국 MC 신동엽과 마스터들의 적극적인 만류를 받아 폭소를 일으킨다. 과연 린의 리얼한 리액션을 일으킨 흑기사는 누구일지, 각 팀과 콜라보 무대를 꾸밀 4명의 대세 남자 아티스트 ‘흑기사’들에게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차지연과 솔지가 첫 눈물을 터트렸을 정도로 본선 2차전 ‘미니콘서트’는 극강으로 치열한 무대가 연속으로 폭발한다”라며 “린의 진솔한 감상이 터져 나오게 만든, 현장의 공기를 완전히 바꾼 ‘흑기사’의 무대도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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