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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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박민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보이던 알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릴 줄 몰랐네.."라며 1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했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을 알렸다.

박민하는 "항상 그 자리에 있던 알뽀가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까 실감이 잘 안 난다"면서도 "생각해 보니까 알뽀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했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박민하는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자 사격 선수다. 어릴 적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 고3이었던 박민하는 지난해 12월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연기우수자 전형으로 수시 합격했다.
사진=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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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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