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 MC로 함께하고 있다. '합숙 맞선'은 도파민을 자극하는 설정과 깊은 공감을 이끄는 전개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2회 시청률 최고 4%, 수도권 2.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 수도권 기준) 여기에 '한국 넷플릭스 톱 10시리즈' 부문 3위(1/10 기준)까지 오르며 연프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합숙 맞선' 출연자 중 최연장자로 추측돼 온 조은나래가 자신의 소개 시간이 다가오자 초조함을 감추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VCR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요원 역시 "어떡해, 어떡해"를 연발하며 조은나래에게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 무엇보다 조은나래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맞선남 서한결이 자신과의 나이 차를 가늠해보곤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고 해, 애정전선에 파란을 예고한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킥플립의 계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계훈은 "'야'라고 반말할 뻔했다"며 이요원의 동안 미모를 재치 있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7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요원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맞선남녀의 모든 스펙이 공개되며, 마음의 끌림과 현실의 조건 속 갈등의 서막이 오른 '합숙 맞선'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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