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하고, 매주 펼쳐지는 1대1 데스매치로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한다.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TEO에서 제작에 나섰다.
‘데스게임’ 출연자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망라한 예측불허 뇌지컬 게임에 참여해 단 한 번의 1대1 데스매치를 벌인다. 승자는 상금 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승리에 필요한 것은 오직 두뇌. 5연승을 달성해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한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박성웅, 그리고 최연소 도전장을 내민 펭귄 캐릭터 펭수까지 이름을 올리며 분야를 넘나드는 어벤져스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서바이벌에서 보기 힘든 중계진의 존재감도 차별화를 더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장동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은 스포츠 중계처럼 신박한 방식으로 전략과 승부를 분석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스게임’은 오는 1월 28일(수)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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