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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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 신고 이상민(52)이 2세에 대한 좋은 소식을 다 시 한번 예언 받았다.

오는 15일 0시 방송되는 '괴담노트2' 4회에서는 한 무속인이 이상민을 향해 “두 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라며 “문서운과 자손이 보인다”고 축하한다.

이에 이상민은 “2025년 12월 31일,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라며 놀라운 타이밍에 나온 예언에 대해 감탄한다. 녹화일 기준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아기가 태어날 시기 지켜야 할 '금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된다. 사람도 그렇지만 물건도 집에 잘못 드리면 큰일이 날 수도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 전통문화예술인. 특히나 아기가 태어나는 시기에 지켜야 할 금기를 어기면 큰 화를 당할 수 있다고.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시험관 시술 했는데 "자손 보여" ('괴담노트2')
태어날 손주를 위해 짠순이 사연자가 며느리의 산후조리를 위해 큰마음 먹고 고장 난 보일러를 교체한다. 그런데 출산 후 손주와 함께 돌아온 며느리가 기이한 행동을 하며 날이 갈수록 상태가 심각해져만 갔다고.

결국, 사연자는 무속인을 찾아 며느리를 살피게 되고, 입술이 다 터지고 눈이 부어 심하게 상해있던 며느리를 발견하고 보일러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출산 시기 보일러를 교체해 생긴 삼신의 분노로 부정한 기운이 며느리에게 갔고, 한 무속인은 “보일러는 화덕신과 같다”라며 불을 다스리는 신으로, 무속 신앙에서 집안의 재앙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라며 설명을 덧붙인다.

그렇게 보일러 앞에 상을 차려 삼신할머니께 빌고 난 후 며느리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한다. 아이 낳고 부정 타지 말라고 쳐놨던 금줄처럼 임신과 출산 때 물건도 잘못 들이면 큰 화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외에도 층간 소음이 밝혀낸 기괴한 소리 '살인 소음', 파국으로 치닫게 된 며느리의 잘못된 짝사랑, 결혼만 하려면 비극이 되풀이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등 실화 괴담이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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