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신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18년 방영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에 복귀한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35살이지만 20살처럼 명랑한 에너지를 낼 수 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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