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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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돌싱' 임원희가 윤민수(45)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 허경환이 임원희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임원희는 갱년기 진단 테스트기에서 2줄인 '양성'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이날 윤민수, 허경환도 테스트기로 갱년기를 진단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윤민수는 "저번에 김희철과 소맥 마신 날, 내가 소개해 줄 여자분 있다고 하지 않았냐. 심지어 두 분이나 계셨는데 형이 다 거절했다"고 폭로하며 증게 문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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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임원희는 "소개팅 자체를 거절한 것"이라고 했고, 윤민수는 "후 엄마 아는 동생이다. 나랑도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전처가 지난해 11월 8일 보낸 문자에는 “임원희 소개팅 한대. 고고”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임원희는 “나는 갱년기도 왔고, 소개팅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 집에만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임원희를 응원했다. 윤민수, 허경환은 갱년기 테스트 결과 음성이 나왔다.

임원희는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가 3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윤민수도 지난해 5월 20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재산 분할에 대해 소송 없이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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