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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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사생활 노출을 걱정했다.

11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포르쉐 대신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선택한 '이 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새로 산 테슬라 신형을 자랑했다. 백지영은 "테슬라 초반 모델을 꽤 오래 탔다. 6~7년 정도 탔는데, 단차도 있었고, 창문도 안 올라가고 그랬다"고 차량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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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은 "아내가 차 값 더 떨어지기 전에 바꿔야 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내가 볼보 큰 차를 가지고 있으니까, 이 사람은 포르쉐 같은 세단을 타라고 했는데, 테슬라가 좋다고 하더라. 같은 모델의 신형, 색깔도 같다"고 토로했다.

백지영은 20만원 옵션 마이크로 새 차에서 '두 사람' 노래를 불렀다. 정석원은 "노래 부르면 사랑스러워져"라며 아내 손에 키스했다. 그러나 듀엣을 요구하자 그는 "그만해 나한테. 그런 거 시키지 마, 부탁이야. 한 번만 봐주라. '내 귀의 캔디' 했잖아"라고 애원했지만, 결국 하모리를 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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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정석원은 완전자율주행 기능 FSD(Full Self-Driving)를 체험했다. 정석원은 "차 이름을 '캔디맨'으로 했다"면서 "자율주행 사고 시 100% 운전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 안에서 업무를 볼 수는 없다. 운전 중 딴짓하면 경고등이 울린다"고 설명했다.

차 내부의 카메라에 정석원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뽀뽀 금지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우리의 사생활이 노출되고 있는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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