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요양 보호사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요양 보호사가 의뢰인의 아버지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을 포착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 사무실로 밝혀진다. 이를 토대로 탐문을 벌인 결과, 마침내 치매 환자 아버지를 둘러싼 수상한 정황들과 가려져 있던 진실들이 드러나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데프콘은 "스토리가 미쳤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급기야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를 터뜨린다. 남성태 변호사는 "인지 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인 '실버 칼라 범죄'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라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요양 보호사가 80대 치매 환자를 골절에 이를 정도로 폭행한 사건, 자기가 돌보던 치매 환자 계좌에서 13억 원을 갈취한 사건도 있었다"고 전해 충격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는 2세대 대표 아이돌 SS501 김규종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김규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유닛 그룹 'FIVE O ONE(파이브 오 원)'으로 콘서트 무대에 서며 팬들과 재회하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이어 "유인나 씨처럼 저도 등장인물 이름부터 보고 추리를 시작한다"며 '탐정들의 영업비밀' 찐팬임을 고백한다. 이와 함께 '탐정 24시' 의뢰급 지인 사연으로 현장을 대혼돈에 빠뜨린다.
김규종이 털어놓는 결혼식 이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신혼부부 미스터리'의 전말은 12일 밤 10시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규종은 SS501로 데뷔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그는 일정이 맞는 SS501 멤버들끼리 'FIVE O O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콘서트 무대에 서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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