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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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12일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오늘 새벽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던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고경표를 제외한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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