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하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난관에 부딪힌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금 가방을 위해 온몸을 내던진 멤버들의 사투가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가방 중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한다. 이에 금 가방 사수에 중요한 한 수가 될 강력한 찬스권을 걸고 방석 게임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방석 사수는 뒷전, 음악에 취해 춤 점수에 사활을 건 듯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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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이핑크 김남주는 나오는 노래마다 남다른 기세를 자랑하며 카메라 원샷을 사수, 신들린 ‘앙탈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에 소문난 흥 부자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같은 에이핑크 멤버들까지 모두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할 정도였다고.

춤보다 방석에 집중했으나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힌 멤버들도 있었다. “제발 머리 쓰는 것만 아니면 좋겠다”라던 에이핑크 윤보미의 바람이 무색하게, 문제의 정답이 쓰인 방석을 사수해야 해 피지컬과 브레인이 모두 요구됐다. 에이스로 불리는 송지효가 여기에 참전하며 피지컬에 있어서도 고난이 예고된다.

뜻밖의 ‘깡깡력’ 이슈와 타고난 ‘근수저’ 앞에 과연 ‘런닝맨’과 에이핑크 멤버들은 무사히 방석을 얻어낼 수 있을지. 금빛 승부욕이 빛나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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