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살림남 식구들이 박서진의 서울 콘서트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이민우 어머니, 지상렬 형수가 꽃다발을 들고 대기실을 찾았다.
이민우의 딸이 박서진의 팬이라며 박서진의 얼굴이 그려진 쿠션을 꼭 안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이민우 딸에게 "삼촌 보러 왔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굿즈도 챙겨줘 훈훈함을 안겼다.
박서진은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다"며 감탄했고, 어머니들은 박서진에게 "(이민우) 집에 와서 좀 배워라"고 성화를 보였고, 박서진은 "아직 결혼도 안 했다"며 재치 있게 방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두 사람은 임신 소식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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