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배우 강예원이 결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20대 결혼하려던 강예원 진짜 속마음. 김성은 찐토크 폭발한 오프뷰티 (+최초 술, 삼겹살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예원은 근황 질문에 "영화 하나 찍고, 1월에 영화를 하나 더 할 예정이다. 9년째 사업 중이다. 하루도 안 쉬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은 안 하냐"고 묻자 강예원은 "결혼만 못 한다. 인생 순위에서 제일 마지막이 연애다. 결혼 하고 싶긴 하다"면서 김성은에게 소개팅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강예원은 "나는 20대 때 결혼하려고 했다. 그분이 사정 생겨서 나랑 결혼 안 한 거다. 진짜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18년 함께 일한 메이크업 스태프는 "홍초? 홍초 소주 그분이냐. 폴라로이드도 있다"며 폭로했다. 강예원은 부정하다가 "그만하라고"라며 째려봐 폭소케 했다.

스태프들은 입을 모아 강예원을 극찬했다.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은 "감독님이 부르면 대부분 배우만 회식에 가는데, 예원 언니는 우리를 항상 데리고 갔다. 감독님이 내 얼굴을 알 정도였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20년 함께 일한 헤어 스태프는 "언니가 다른 숍을 10년 다닌 설경구 선배님한테 '이 친구한테 머리 한 번 해봐'라고 제안했다. 그때 2년째였는데, '우리 하나 기 좀 살게 한 번만 해보라'고 했다. 언니가 있으면 망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미담을 전했다.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사진=김성은 유튜브
강예원은 "내 사람을 1순위로 생각한다"고 말했고, 김성은은 "평소 주변 사람 잘 챙긴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오늘 예원 언니 출연도 먼저 나오겠다고 해줬다. 사실 출연 부탁하는 게 쉽지 않은데"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그래서 먼저 출연 제안을 했다. 이럴 때 부담 없이 불러서 같이 노는 것처럼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해 tvN STORY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결혼할 짝을 찾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