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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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에게 차단당한 가운데 아이들과 쇼핑을 즐겼다.

9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슈는 세 아이와 함께 동대문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한때는 메일, 이틀에 한 번씩 왔었다. 동대문에서 MD 했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슈는 "도매하는 사람처럼 돈 말아왔다. 애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해서 사주려고 현금 가져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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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딸 라희, 라율과 쇼핑에 나선 슈는 "동대문에서 혼자 애 셋 케어하는 건 힘든데, 아이들도 와봐서 수월하다"면서 "전에 효성이도 와서"라며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라희와 라율이는 "엄마가 졸업 선물로 옷 사주고, 핸드폰 바꿔줬다"고 밝혔다. 아빠 임효성과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슈는 "나는 그때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까 썰렁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슈는 오랜만에 수제화 디자이너 지인을 만났다. 동대문에서 오래 터를 잡고 있다는 디자이너는 보아, 소녀시대, 청하 등 인기 연예인 신발을 직접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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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연예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신발을 자기가 신더니, 이제는 신겨달라고 하더라. 친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착한 애야'라고 했는데, 한결같아야지. 조금 잘 나간다고 바뀌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는 두 딸에게 용돈을 쥐여주는 지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그는 "애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예쁜 옷 보며 기분 전환도 됐다"고 인사했다.

한편, 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남편 임효성이 날 차단했다. 한 달 반 정도 됐다. 집안일로 다퉜는데, 차단했길래 나는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면서 불화 사실을 고백했다. 슈는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바. 임효성은 슈의 불법 도박으로 생긴 2억 8000만원 빚을 대신 갚아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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