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칸타(K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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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빈이 숏드라마 ‘파이트 스쿨’을 통해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선다.

이태빈의 주연작 ‘파이트 스쿨’이 오늘(9일), 글로벌 콘텐츠 기업 리디(RIDI)의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일본 시장에 독점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이태빈의 일본 진출작이라는 점과 더불어, 그가 선보일 강도 높은 액션 변신이 기대된다.

‘파이트 스쿨’은 랭킹 매치 시스템을 통해 순위를 올려야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태양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싸움에 뛰어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숏드라마다. 이태빈은 극 중 태권도 선수 출신의 학생 ‘신준혁’ 역을 맡았다. 신준혁은 아픈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서바이벌 구조 속에 스스로 몸을 던지는 인물이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파워풀한 액션을 더해 극의 중심 서사를 탄탄하게 이끌 예정이다.

특히 이태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차세대 액션 유망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걸맞게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칸타(K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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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액션 장르 도전을 앞둔 이태빈은 소속사를 통해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처음 도전하는 본격 액션 연기라 촬영 전부터 긴장도 많이 됐고 준비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합을 맞추며 촬영에 몰입하다 보니, 액션 신들이 기대 이상으로 박진감 있게 담긴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준혁이라는 인물이 가진 뜨거운 가족애와 거친 액션을 동시에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진정성 어린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이태빈이 출연하는 ‘파이트 스쿨’은 오늘(9일)부터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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