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금슬 좋기로 유명한 부부 하희라 최수종 부부에게 한마디를 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 하희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희라는 운동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사이인 MC 김숙이 "최수종 씨는 아내한테 잘 보이려고 운동을 한다는데 여전히 그 마음이냐"고 물었고, 하희라는 "나도 그렇다"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어 하희라는 "내가 몸 관리하는 게 배우로서도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 내 몸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사람이 남편 아니냐. 저도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을 한다. 근육 생기면 만져봐 이러면서 자랑하기도 한다"고 남편과 함께 하는 일상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주우재는 "판타지 소설 아니냐"고 놀라워했고, 홍진경도 "두 분이 여전히 돈독한 건 연구 대상감이다. 논문을 써야"고 놀라워했고, 이에 주우재는 "하필 누나가 왜 연구를 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도 "너가 왜 연구를 하냐. (새신랑인) 김종국이 연구를 해라"며 거들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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