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이하 '합숙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이다. '합숙'이라는 밀착 환경에 '부모 동반'이라는 변수를 더했다.
프로그램의 연출은 배정훈 PD, 김나현 PD가 맡았다. 배정훈 PD는 '그것이 알고 싶다' PD로 알려져 있고, 김나현 PD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을 연출했다. 배 PD는 "연애 예능이지만 단순히 로맨스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부모와 자식 간의 진짜 속마음,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냉정하게 포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온 진실 추적의 시선을 연애 예능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솔로지옥'은 출연자들의 진심이 드러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합숙맞선'은 여기에 부모라는 변수가 더해져 훨씬 입체적인 감정선을 그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합숙맞선' 2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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