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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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서장훈이 홍윤화의 먹짱 스킬에 반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맨 김민기가 40kg 감량 시 아내 홍윤화에거 1억원짜리 다이아 반지를 약속했다.

이날 홍윤화는 30kg 이상 감량해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3주 전에는 꽉 끼던 옷이 헐렁하게 맞는 상황. 현재 20kg 추가 감량을 목표로 두고 있는 그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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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는 "새해까지 40kg 감량하면 남편이 금팔찌 사주기로 했다"며 금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금은방으로 향했다. 1억원에 달하는 7캐럿 다이아 반지를 발견한 그는 "다이아 반지 처음 만져본다. 결혼할 때 돈이 없어서 다이아 반지 생각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13호 기성 사이즈 반지 착용에 도전한 홍윤화는 "딱 맞아. 내 건가 봐"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VCR로 지켜보던 김구라는 "안 맞을 줄 알았다"며 감탄했고, 홍윤화는 "제가 생각보다 뼈가 얇다"며 미소를 지었다.

고가의 가격에 김민기가 만류하자, 홍윤화는 50돈 금팔찌에 관심을 드러냈다. 금 시세가 한 돈에 87만원, 10돈 팔찌가 공임비 포함 910만원이라는 사실에 홍윤화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집에 있는 금 농구공 팔아야 하나"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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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찌를 위해 츄러스, 짜장면, 야채빵 등의 유혹을 이겨낸 홍윤화는 온몸에 금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200돈 플렉스하며 대리만족했다.

금 시세 투어 후 남편과 식사하던 홍윤화는 꽁치를 숟가락으로 눌러서 머리와 뼈만 완벽 발골하는 먹짱 스킬을 선보였다. 이에 감탄한 서장훈은 "생선 먹으러 갈 때 연락할게, 옆에서 발라달라"고 요청했고, 홍윤화는 "저도 사줘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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