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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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앞서 그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했던 네티즌 A 씨가 다시 입을 열었다.

최근 A 씨는 SNS에 "조세호 씨 복귀하는 거냐. (지인 조폭 B 씨가)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는 거냐. 그럼 나도 B 씨 집에서 (조세호가) 와이프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 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지금 나랑 해보자는 거냐. 복귀 한 번 해보시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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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1월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다. 당시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악의적 비방·허위 사실 유포·루머 확산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며칠 뒤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하차 소식을 알리며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라며 조세호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조세호 역시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22일 만인 지난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넷플릭스 측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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